증평 좌구산휴양림에 트리하우스 2동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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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휴양림에 트리하우스 2동 조성

내년엔 숲속의 집 6동도 추가 조성

  • 승인 2024-06-25 11:0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트리하우스 조감도
트리하우스 조감도
증평군이 충북도 마운틴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 원을 지원받고 같은 금액의 군비를 더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좌구산휴양림 내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 총 필지 73만㎡ 규모로 준공된 휴양림에는 숲속의집 10동, 황토방 5동, 별무리하우스 12객실이 이뤄져 있다.

하지만 예약률에 비해 이를 수용할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황으로 그간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군은 이달 말 트리하우스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목표로 1동당 72.6㎡ 규모로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객실별 이용 인원을 4~6인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주변의 나무들을 최대한 활용해 숲과 조화를 이루고 데크 테라스 공간을 활용한 숲속 힐링공간 등 새로운 형태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을 추가 확보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숲속의 집 6동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좌구산휴양림은 숲속 힐링과 함께 천문대, 줄타기, 명상의 집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즐길 수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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