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만장일치로 제3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 전국
  • 충북

청주시의회, 만장일치로 제3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의장 김현기(국민의힘) 의원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의회 만들 것"
부의장 이영신(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야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통합해 더 나은 의회 만들 것"

  • 승인 2024-06-25 12:06
  • 수정 2024-06-25 14:13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청주시의회 의장 부의장
청주시의회는 25일 제3대 후반기 의장에 김현기(국민의힘) 의원을, 부의장에 이영신(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청주시의회는 25일 제8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대 후반기 의장에 김현기(국민의힘) 의원을, 부의장에 이영신(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김현기 의원이 총 42표 중 42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으로,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영신 의원이 총 42표 중 42표 득표로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현기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청주시민의 복지증진과 청주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기 위하여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동료의원들과 힘을 합쳐 변화하는 의회상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이영신 신임 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청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통합해 더 나은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주시,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특별행사 진행
  2. 천안시, 지역특화형 '환경교육 시범 마을' 모집
  3. 천안시, 악성민원 대응 교육 실시
  4.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라인 도박 중독 예방 사업 운영
  5. 0시 축제 홍보 위해 전국투어 나선 대전빵차
  1. ‘머드에 빠지다’…보령머드축제 개막
  2. 아산시 배방읍, 탄소중립 협약 적극 추진
  3. 아산시 탕정면행복키움단, 복지 증진 후원협약 체결
  4. 아산시, 농산물가공제품 기술 이전 박차
  5. 아산시 송악농협, '찾아가는 조합원 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스벅 로스터리 입점 추진… 대전 옛 부청사 활용하나

스벅 로스터리 입점 추진… 대전 옛 부청사 활용하나

이장우 대전시장이 미국 출장 중 제안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이하 로스터리) 대전 유치가 속도를 내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입주 제안 공간인 옛 대전부청사 활용에 대한 다각적인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시는 이번주 스타벅스 코리아 측과 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18일 대전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행장자치위원회에서 협의 진척도를 묻는 이병철 의원(국민의힘·서구4) 질문에 "(해외순방 중)스타벅스 시애틀 본사에 제안했으며, 이후 별도..

비 그치니 폭염 기승… 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이상 찜통더위
비 그치니 폭염 기승… 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이상 찜통더위

장맛비는 잦아들었지만, 당분간 폭염이 찾아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전·세종·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이어지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5도.세종 25도.홍성 26도 등 24~26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2도.세종 32도.홍성 31도 등 29~32도가 되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5도..

대전예지중고 운영 예지재단 파산 선고… 미복직 교사들 신청 받아들여져
대전예지중고 운영 예지재단 파산 선고… 미복직 교사들 신청 받아들여져

대전예지중고 재단법인 예지재단이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아 더 이상 학교 운영을 할 수 없게 됐다.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교사들이 복직과 미지급 임금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파산을 신청한 결과다. 대전교육청은 재학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21일 대전교육청·법조계 등에 따르면 19일 대전지법이 예지재단 파산을 선고했다. 파산 신청자는 예지중고 전직 교사 12명으로 부당해고 판정 후 복직과 임금 지급을 요구했던 이들이다. 지속된 요구에도 재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재단 파산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 빠지다’…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 빠지다’…보령머드축제 개막

  • 0시 축제 홍보 위해 전국투어 나선 대전빵차 0시 축제 홍보 위해 전국투어 나선 대전빵차

  • 폭우에 치솟는 채솟값…밥상물가 ‘비상’ 폭우에 치솟는 채솟값…밥상물가 ‘비상’

  • 유등교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유등교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