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대기오염도 검사 대기시험분석실 시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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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기오염도 검사 대기시험분석실 시민 개방

시험, 분석 체험 행사 7월 30일에 개최

  • 승인 2024-06-25 14:2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전 등 중부권 지역 통합환경사업장 대기오염도 검사를 하는 '대기시험분석실'을 개방하고 시험·분석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다음 달 30일에 개최한다.

대기시험분석 업무는 사업장 굴뚝에서 나오는 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기준에 따라 적정 농도 이하로 배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최신 장비를 통해 분석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등 일반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기 분야 시험분석과 관련된 과정을 소개한다. 시험분석실 투어와 모의 굴뚝에서의 입자상 물질 시료 채취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환경 보호 의식이 고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례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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