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중도일보에서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주최

  • 사람들
  • 뉴스

한국언론진흥재단,중도일보에서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주최

김문환 BJC저널 편집장, 중도일보 기자들 대상 ‘신문기사 작성’(스트레이트, 르포르타주) 제목으로 특강

  • 승인 2024-06-27 16:03
  • 신문게재 2024-06-28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0627_091207 (1)
“저널리즘이란 최대한 진실 여부를 파악한 사실로, 새로운 정보를 말과 글과 영상으로 전달하는 행위입니다. 미디어 융합 영상시대에 저널리스트는 이슈를 가리는 이성적 판단, 진실을 찾는 정확한 취재, 균형을 갖춘 공정한 접근으로 논리적 신문기사를 작성해야 될 것입니다.”

20240627_091217
한국방송기자클럽인 BJC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김문환 전 SBS 기자(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성신여대 초빙교수)가 27일 오전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에서 중도일보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문기사 작성'(스트레이트, 르포르타주)에 대해 특강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0627_091220
김 편집장은 “기사와 제목은 짧고 간결하게 쓰는 게 클릭 수가 높아지고 기획기사 작성의 경우 소재 선정, 사전 취재, 섭외, 사전구성, 현장 취재를 거쳐 기사 작성이 이뤄진다”며 “기획기사의 기본은 아이캐쳐 이미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20240627_093722
20240627_094608
이어 김 편집장은 “기획기사 작성은 구성이고, 구성은 바로 문단 나누기”라며 “1분단(기) 도입부는 현장 사례, 묘사(특정현장), 2문단(승) 전개부는 수치, 통계, 전체 상황(전체 실태), 3문단(전) 심화부는 원인, 문제(규명), 4문단(결) 결론부는 전망, 개선점(제안)을 다뤄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40627_095921
김 편집장은 또 “미디어 보도내용에 있어서 논리 프레임보다 감정 프레임일 때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더 크다”며 “감정 전달 서술이 그렇지 못한 서술보다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높고, 감정 프레임 전달은 곧 이미지”라고 말했다.

20240627_101442
20240627_100510
김 편집장은 “기획기사를 억지로 찾지 말고 보도자료를 현장으로 가져와 폼 나는 르뽀르타쥬를 작성해보라”고 조언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사랑메세나·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표창
  2.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