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다문화]숲과 친구가 되어 신하게 놀아보자

  • 다문화신문
  • 공주

[공주 다문화]숲과 친구가 되어 신하게 놀아보자

공주산림휴양마을서 열린 무료 Tree 클라이밍 체험의 기회. 11월까지 운영

  • 승인 2024-07-03 16:51
  • 신문게재 2024-07-03 10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7-4_사쿠라모토야요이
공주시 주최, 힐링플레이가 주관하는 Tree 클라이밍이 공주산림휴양마을 (공주시 수원지공원길 222)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우천시 이외, 매주 일요일마다 하루 2회 (10시, 13시 30분) 2시간, 회당 30명씩 체험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5세부터 고등학생.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예약 확정이 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사진>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체험장에서는 총 7종 체험이 가능하다. 나무에 매달린 밧줄으로 만든 '그네', 부모 도움으로 로켓처럼 날아오르는 '로켓스윙'. 나무에 설치된 클라이밍을 한 후 꼭대기에서 점프할 '빅스윙', 팔 힘으로 올라가 꼭대기에 있는 종을 치는 '트리 클라이밍', 원숭이 처럼 높은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 줄을 잡고 뛰어내리는 '몽키 클라이밍'이 있다. 더 체험 대기할 때 놀면서 기다릴 수 있는 '슬랙 라인', '해먹'도 설치되어 있다.

Tree 클라이밍을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힐링플레이 유혜선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모험심을 갖고 신나게 놀며 성장해야 한다는 공주시의 마음과 잘 놀 수 있는 컨텐츠와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도록 응원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힐링플레이가 만나 이루어낸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오늘 뭐하고 놀까? 고민되신다면 공주로 오세요!!!" 라고 말했다.

2021년 부터 진행중인 공주 Tree클라이밍 프로그램은 지자체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속적으로 무료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 공주시, 세종시, 대전시는 물론 충북,전북, 경기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가족들이 찾아와 올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행 장소는 공주와 충북 진천 두 군데에서 열리고 있지만, 진천 깊은숲속 놀이터는 2024년 6월 16일에 올해 프로그램을 마쳤다. 공주 휴양 마을 놀이터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 진행되어 6월 30일 상반기 마지막 수업이 된다고 한다. 장마절과 무더운 7, 8월은 운영을 중단하여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9월 예약은 밴드에서 안내가 나오니 맞추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밴드 '힐링플레이'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힐링 플레이로 전화하면 된다.

사쿠라모토 야요이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5.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1.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2.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늑구' 출몰 허위사진 유포한 40대 남성 검거
  5. 천안법원, 불법 사금융업체 운영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