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 전환 '스스로해결단' 출범

  • 전국
  • 광주/호남

구례군,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 전환 '스스로해결단' 출범

관리자·5개 읍면 이장단장 등 11명 참여
Iot·QR코드 설치·시범운영

  • 승인 2024-07-02 16:17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구례
전남 구례군이 최근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스스로해결단'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최근 공중화장실 관리 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스스로해결단'을 출범했다.

군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사물인터넷(IoT) 및 QR코드를 활용한 공중화장실 디지털 전환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해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중화장실 관리자 및 5개 읍면 이장단장에게 사업 내용과 '스스로해결단'의 역할을 안내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스스로해결단'은 공감e가득 공모사업 추진 시 주민, 민간기업, 공무원이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7월 중순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약 153개소에 IoT기기와 QR코드를 부착해 이용객 수, 청소 상태, 비품현황 등을 한눈에 관리 감독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공중화장실의 이미지는 그 지역의 이미지와 연관되는 만큼 공중화장실이 항상 깨끗하고 편리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스스로해결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