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선율, 8월 2일 세종시민 만난다

  • 문화
  • 공연/전시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선율, 8월 2일 세종시민 만난다

문화관광재단, 세종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콘서트 개최
7월 2일부터 티켓 오픈, 세종시 청소년 위한 전석 1만원 특별 할인 등 적용

  • 승인 2024-07-03 17:2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 웹배너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 홍보 이미지. 사진=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8월 2일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조치원 소재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재개관 기념으로 준비되고 있다. 시설 공사를 통해 한층 향상된 음향과 함께 유키 구라모토의 부드럽고 잔잔한 선율을 더욱 가까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일본의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올해로 내한 25주년을 맞이했고, 1999년 봄 첫 내한 이후 매년 서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히트곡인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등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피아노 솔로를 비롯한 콰르텟과 협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악과 관악의 다채롭고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이다. 티켓 오픈일은 7월 2일 오후 2시까지로,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www.sjac.or.kr/culture)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7월 16일까지 예매 시 20%의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세종시 청소년을 위한 전석 1만원 등 특별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시민에게 산뜻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새단장을 마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거장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팀(044-850-89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2.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3.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4.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5. 제7회 대전여성영화제 We Light, We Reflect : 우리는 서로를 비추고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