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니어클럽'춘수정 무료급식소 물품 나눔 행사'

  • 전국
  • 공주시

공주시니어클럽'춘수정 무료급식소 물품 나눔 행사'

  • 승인 2024-07-04 10:23
  • 수정 2024-07-04 16:0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시니어
사회복지법인 마곡(대표이사 원경스님)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공주시니어클럽은 3일 공주시 금성동에 소재한 춘수정 무료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물품 나눔 행사를 펼쳤다.<사진>

나눔행사에서는 치약, 칫솔, 모기향, 휴지, 화장품 등의 생활용품과 공주시니어클럽 내 커피찌꺼기 새활용 사업단에서 제작한 생활탈취제 등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수급자 및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강혜경 과장, 공주시니어클럽 김용학 관장, 마하맘 이동진 원장이 참석해 물품 나눔 행사를 같이했다.

물품 행사에 참여한 한 수급자 어르신은 "생활이 어려워 하루에 한 끼 밥 먹는 것도 어려운 상황인데, 춘수정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정성 어린 밥을 제공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혜경 과장은 "공주시에서도 늘어가는 노인에 비례한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어떠한 복지 혜택을 드릴지 늘 고민하고 있다"며 "물품 나눔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정서적으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학 관장은 "항상 공주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니어클럽은 공주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형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3.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4.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5.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1.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2.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3.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4.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