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공약 44건 실천계획 발표… 의정활동 착수보고회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조승래 의원, 공약 44건 실천계획 발표… 의정활동 착수보고회

22대 국회 첫 보고회… 입법 공약과 국가·지역공약 설명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국회의원 등 500여명 참석

  • 승인 2024-07-07 08:33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보고회 기념촬영
조승래 국회의원의 제22대 국회 의정활동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승래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이 22대 국회 첫 의정활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의정활동 비전과 상임위 활동·공약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조 의원은 7월 5일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을 비롯해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제22대 국회 의정활동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3선인 조 의원은 보고회에서 국회 정무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활동계획을 포함해 입법공약과 국가·지역공약 등 모두 44건의 총선 공약 개요와 내용, 이행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과 1시간여 동안 생활 안전과 주거·교통·문화 환경 개선, 언론 자유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 응답을 주고받으며 의견을 나눴다.

조승래 의원
조승래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의정활동 착수보고회에서 공약 실천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승래 의원실
조 의원은 "지난 8년간 알차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일을 도모하고 결실을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고회에서는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이 축사를 했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범계(서구을)·박용갑(중구)·박정현(대덕구)·황정아(유성구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축전과 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