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추진과 개편 등 새 조직안 추진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추진과 개편 등 새 조직안 추진

9월 1일자 조직개편 추진… 이달 25일까지 의견수렴 기간

  • 승인 2024-07-08 14:32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04_충남교육청전경사진 (1) (2)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 담당 실과를 신설하는 등 9월 1일자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8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충남교육청 교육국의 '유아교육복지과'를 신설하고, '교육혁신과'와 '교육과정과'를 폐지, '초등특수교육과'와 '중등교육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충남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신설되는 유아교육복지과는 유보통합 추진·유아교육··교육복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특히, 교육과정과 내 '유보통합추진TF팀'을 흡수해 유보통합추진 1팀과 2팀으로 개편하면서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을 강화한다.

또 교육혁신과와 교육과정과를 폐지하고 신설되는 초등특수교육과는 초등교육·늘봄·방과후·특수교육·평생교육을, 중등교육과는 중등교육·진로진학·국제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이번 개편으로 본청 조직은 기존 3국 1관 1담당관 1추진단 14과에서 3국 1관 1담당관 1추진단 15과로 바뀌게 된다.

심상용 도 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개편은 유보통합을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국 부서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1개 과를 늘렸다"며 "기존 팀을 유지하고 재배치함으로 정원 증가를 최소화하고, 조직의 안정성 유지와 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이달 25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후 충남도교육청법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9월 1일 자로 조직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내포=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2. 한국소비자원 "중고 스마트폰 온라인 쇼핑몰 환불 주의하세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5.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1.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2.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3.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4.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5.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충청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확정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수는 4464만 9908명이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25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기준 47경기에서 23승 24패, 승률 0.489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불안정한 중심 타선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화는 최근 경기력을 회..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9.6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은 2008.01원, 충남은 2015.27원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의 가격 차는 리터당 8.32원, 대전과 충남의 격차는 15.58원이다.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넷째 주 리터당 1998.42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