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 ‘아동요리강사’ 꿈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 다문화신문
  • 세종

[세종 다문화] ‘아동요리강사’ 꿈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세종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스피치 교육 진행

  • 승인 2024-08-13 09:08
  • 신문게재 2024-07-10 10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024년_7월다문화생생정보통_[사이토]
아동요리 양성과정 수료증을 받은 참가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사이토 카요코 기자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취·창업을 준비 중인 결혼 이민자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아동요리강사 양성과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스피치 교육에 참여했다.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제이스피치아카데미 전문 학원을 섭외하여 총 10회기 동안 20시간 진행했다. 다양한 국적(대만, 베트남, 일본, 중국, 캄보디아, 홍콩)의 결혼 이주여성들이 모여 아동 요리지도자를 목표로 참여하고 있다.

요리 강사로서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과 소리를 내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한국어 발음이나 읽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연습 후 1명씩 발표하는 시간도 있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도 되었다.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돕고 즐거운 분위기로 수업을 마쳤다. 함께 공부하며 서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성장해 가고 있다.

7월 2일 시작하는 한국어 수업(Topik 자격증 취득반) 20회기를 마치면 9월부터 11월까지 아동요리 실습 100시간의 직업훈련이 시작된다. 아동요리지도사, 아동베이킹지도사, 직업체험요리지도사 과정을 수료하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13명의 참여자가 즐겁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을 필요로 한다. 세종=사이토 카요코 명예 기자(일본)

2024년_7월다문화생생정보통_[사이토]2
결혼 이미자 직업 훈련 프로그램 모습. 사진=사이토 카요코 기자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1.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