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바리스타를 잡(job)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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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바리스타를 잡(job)아라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시작

  • 승인 2024-07-10 16:37
  • 신문게재 2024-07-11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바리스타를 잡아라
지난 6월 19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동행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바리스타를 잡(job)아라'에 참여했다.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직업능력 향상 및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8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 동안 10번 진행된다.

6월 19일에는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내 흥미 알아보기', '내 흥미와 일 연결하기', '내 강점과 일'을 알아보며 나에게 맞는 진로 적성 검사를 하였고, 바리스타 취업·창업에 대해 배웠다.

이후 교육에서는 커피에 대한 이론과 다양한 커피를 내리는 방법 등 시험 대비 필기·실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직업 체험 후 구직활동도 진행되어 일자리를 찾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시댁에서 가족들과 같이 커피를 마실 때 내가 직접 빵을 만들고 커피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면 커피와 관련된 곳에 취업하고, 경험을 쌓은 후에 직접 카페를 열어 한국에서 경제적 자립을 하는 게 목표이다.



바리스타를 잡(job)아라 참여자 반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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