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돕기에 나선 대전사랑메세나와 기관들

  • 사람들
  • 뉴스

미혼모 돕기에 나선 대전사랑메세나와 기관들

이네스트코리아와 노은도매할인마트와 함께 미혼모 지원시설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찾아 미혼모와 아기들에게 햔약과 간식 등 기부하다

  • 승인 2024-07-09 16: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20509778366.70518341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미혼모와 아기들 돕기에 나섰다.

대전사랑메세나는 9일 오전 10시 미혼모 지원시설인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을 방문해 이네스트코리아(대표 이승준)와 노은도매할인마트(전무 이원규)와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temp_1720509778368.70518341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를 대신해 김경옥 부대표와 이네스트코리아 이승준 대표와 노은도매할인마트 이원규 전무는 함께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을 찾아 미혼모와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한약과 간식 등을 기부했다.

이승준 이네스트코리아 대표는 “예쁜 아가와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미혼모분들에게 힘든 시기지만 따뜻함이 전해져서 살아가는 삶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규 노은도매할인마트 전무는 “미혼모분들께서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사회에 잘 적응해 밝게 아이들을 키우는 큰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오늘 미혼모분들을 위한 기부는 이네스트코리아 이승준 대표가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는 과정에 대전사랑메세나도 함께 동참해 사랑의 마음 전달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함께 참여해 한마음으로 기쁨을 전해주신 이승준 대표님과 이원규 전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아침뜰에서 미혼모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식에는 이승준 이네스트코리아 대표, 이원규 노은도매할인마트 전무, 진종식 블루여행클럽 대표, 주은진 대전사랑메세나 감사,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3.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4.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5.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1.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5. 구조물철거 후 화재감식, 그런데 철거계획은 다시 안전공업에 '꼬리무는 원인조사'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