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붐스프레이어 활용 벼 약제 살포 연시회' 현장 방문

  • 전국
  • 수도권

강수현 양주시장 '붐스프레이어 활용 벼 약제 살포 연시회' 현장 방문

  • 승인 2024-07-10 10:5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농가 노동력 절감을 위한 '붐스프레이어 활용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붐스프레이어 활용 벼 약제 살포 연시회 현장 방문해 관계자에게 상황설명을 듣고있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은 7월 9일 관내 삼숭동 벼 재배 포장에서 개최한 '붐스프레이어 활용 벼 약제 살포 연시회'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관계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연시회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백웅현 양주시쌀연구회 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양주시에 처음 지원된 '붐스프레이어'를 활용한 방제약제 살포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붐스 프레이 어'는 약제 탱크용량이 900L에 최대 살포 폭은 24m, 살포 면적은 100L/10a로 1회 살포시 최대 2,700평까지 살포할 수가 있다.

시 관계자는 '붐스프레이어' 노즐은 분무각도가 90도로 강력한 방제가 되며 검정(살균제, 살충제) 노즐은 회오리치면서 분무 되기에 작물을 감싸듯이 약제가 부착되어 방제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붉은색(제초제) 노즐은 분무 형태가 아닌 물방울 형태로 땅에 바로 제초제가 떨어질 수 있어 높은 제초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농촌 고령화에 대한'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 기술 시범사업'에 양주시 쌀 연구회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하여 농작업의 생산성 향상, 자동화 기술 등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붐스프레이어'를 포함한 생력 농기계 16종 34대와 농자재를 지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