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여주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 전국
  • 수도권

'제4회 여주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 승인 2024-07-10 17: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포스터(제4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19일까지 '제4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한국 전통의 가양주 문화와 여주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가양주 품평회는 2개 분야(일반/학생), 2개 부문(약주/탁주)으로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 쌀(멥쌀)이며, 찹쌀, 고구마, 흑미, 가지 등 여주산 농특산물을 부재료로 활용한 가양주를 출품할 수 있다.

재단은 색과 향, 맛, 질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한 각 부문 수상작 및 시음회를 통한 특별상 등 총 20개 작품을 선발할 예정이며, 품평회는 가양주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로 1개씩 총 2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출품작은 제조 기간을 거쳐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출하면 10월 20일 본선심사를 통해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품평회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가양주의 주재료 여주쌀(10kg)을 제공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의 농특산물이 다양한 기술과 비법이 담긴 각양각색의 전통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가양주에 애정이 있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가양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확산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1.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