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3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사람들
  • 뉴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3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대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를 함께 하다

  • 승인 2024-07-10 14: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30주년기념식_여성인력개발센터_1
“대전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를 함께 합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강은혜)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1시부터 센터 5,6층에서 기념식과 기업현장면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향숙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대전YWCA관계자와 전국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30주년기념식_여성인력개발센터_2
이날 기념식에서는 센터의 발전에 기여한 구인업체인 ㈜성경식품, (유)충무타올, ㈜리얼커머스, ㈜파인비엠, 엠블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구인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1:1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4년 7월 대전YWCA '일하는 여성의집'으로 개관한 이래 직업능력개발훈련, 취업정보제공과 취업알선사업, 다양한 여성관련 후생복지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경력단절여성과 취약계층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30주년기념식_여성인력개발센터_3
강은혜 관장은 "지난 30년간 여성의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규 교육 발굴과 취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취업을, 구인업체에는 맞춤형 인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가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건물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djjob.or.kr)와 전화(534-4340~1)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4.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5.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1.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2.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3.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4.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5. "빠듯하고 위태롭다" 행정수도법 또 논의 무산…표류 우려 가중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