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특례시, 중국선양협의회와 자매결연

  • 전국
  • 수도권

민주평통 고양특례시, 중국선양협의회와 자매결연

  • 승인 2024-07-10 17:1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단체사진
민주평통 고양특례시, 중국선양협의회와 자매결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특례시협의회와 중국 선양협의회가 양 협의회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결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협의회는 8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沈阳)시 힐튼호텔에서 민주평통 홍승표 경기부의장과 박영완 중국 부의장(선양협의회장 겸임), 박호영 고양특례시 협의회장, 외교부 하태욱 선양부총영사, 양 협의회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양 협의회는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건설과 글로벌 중추 국가건설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협의회 간의 친선교류, 평화통일 관련 정보교류, 공동세미나 개최와 상호 친목도모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민주·평화·통일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 공유하며 민족화해 와 국민화합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홍승표 경기부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의 제공과 업무연계 등을 통해 자유민주 평화통일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완 중국 부의장도 "경기지역회의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자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