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군서면 지사협, 제3차 정기회의…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

  • 전국
  • 광주/호남

영광 군서면 지사협, 제3차 정기회의…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

  • 승인 2024-07-10 16:25
  • 수정 2024-07-10 17:12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KakaoTalk_20240710_151626858_01
전남 영광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2층 면장집무실에서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2층 면장집무실에서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분기 특화사업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 예정인 신규사업 실행계획, 방문복지 관련 주요사업, 협의체 운영·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협의체 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계속 3·신규 2)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이·미용서비스 '깜장 머리방', 영양만점 건강愛 밑반찬 지원, 사회적 고립가구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두리하나 사랑이음', 군서면 김장김치 나눔 행사 '사랑가득! 영양듬뿍!', 군서면 나눔 냉장고 '함께 나눠요' 등을 통해 대상자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온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임형표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복지증진에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될 대한민국 온기 나눔 캠페인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범국민적 활동 확산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