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드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드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가속도

  • 승인 2024-07-11 12:00
  • 수정 2024-07-12 07:11
  • 신문게재 2024-07-12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 드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3)
드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당진시는 7월 11일 '2024년 드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드론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시가 제공하는 투자 혜택과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드론 관련 기업, 연구기관, 그리고 관련 협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드론산업 투자유치 홍보영상 시청, 투자유치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특히 투자유치 설명에서는 편리한 교통항만 물류 인프라, 기업혁신파크 조성 현황, 추진 중인 드론 관련 인프라 구축 계획,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국내기업과 중국기업 간 한중 합작사업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오성환 시장은 "시는 드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중국 선전시를 방문해 한국 드론기업과 합작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으며 많은 드론 기업이 당진에 투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드론산업 분야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시를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3.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1.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2.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