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 한전논산지사·한전MCS와 '맞손'

  • 전국
  • 논산시

논산시사람꽃복지관, 한전논산지사·한전MCS와 '맞손'

지역사회 안전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후원금과 선풍기, 멀티탭 등 함께 전달 '훈훈'

  • 승인 2024-07-11 08:5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40710_152744471_06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10일 논산시사람꽃복지관에서 한국전력 논산지사(지사장 김동근), 한전MCS(지점장 문승현)와 ‘지역사회 안전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은 사회적 취약 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복지서비스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목표다.

협약식에는 한국전력 논산지사 김동근 지사장과 한전MCS(주) 문승현 지점장 외에도 한국전력 논산지사 김원배 고객지원차장, 박선규 노조위원장, 한전MCS 이영신 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akaoTalk_20240710_162301739_01
각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협약 시 후원금과 선풍기, 멀티탭 등을 함께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남흥 관장은 “실질적으로 한전은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가정과 가장 밀접하게 활동하는 기관이기에 이번 협약으로 향후 장애인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논산지사 김동근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복지관이 함께 노력하여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고, 향후에도 지역 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2.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4. 연설문 대신 PPT… 오석진 교육감 새로운 대전교육 비전 제시
  5. 대전조차장역 SRT 탈선 항소심서도 유죄… 형량 낮아진 이유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가 7000선마저 위협받자 개미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적인 주가 흐름이 우하향하자 투자자들은 연일 흐르는 주가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 코스닥은 5.56% 내린 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오전 10시 7791.66까지 상승하며 반등을 도모하는 듯했으나 급락하기 시작해 오후 1시 31분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