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2024년 하반기 인사발령자 사령장 교부

  • 전국
  • 홍성군

보령소방서, 2024년 하반기 인사발령자 사령장 교부

  • 승인 2024-07-11 12:56
  • 수정 2024-11-13 17:2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소방서
보령소방서는 10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인사발령자들에게 사령장을 교부했다.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0일 보령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46명의 소방관에 대한 인사발령을 통해 보령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소방경 이하 46명에게 승진발령과 보직 변경에 따른 사령장이 수여됐다. 인사발령자는 소방경 10명, 소방위 6명, 소방장 11명, 소방교 17명, 소방사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는 각자의 업무 역량과 보유 자격을 고려해 화재예방 및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예방안전과, 재난대응과 및 소방 현장활동을 담당하는 119안전센터 등으로 각각 배치됐다. 이들은 보령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권 서장은 "보령소방서에서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각종 재난 현장활동과 행정업무 수행에 있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보령소방서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보령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5.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1.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2.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