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여름 패션세일부터 초복 겨냥 할인전 등 고객 맞이 분주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여름 패션세일부터 초복 겨냥 할인전 등 고객 맞이 분주

갤러리아 '이월상품전' 등 여름행사 할인 집중
신세계, '서머 딜라이트' 테마로 상품 혜택 제공
롯데, 초복 겨냥한 '복달임 대표상품' 행사 눈길

  • 승인 2024-07-11 16:29
  • 신문게재 2024-07-12 6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대전 백화점들이 여름철 고객 맞이에 분주하다. 여름 패션 할인 혜택은 물론, 맞춤형 필수 아이템을 홍보하며 행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11일 지역 백화점에 따르면, 먼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여름 행사 할인을 통해 고객을 맞는다. 지하 1층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피콰드로'에서 2021년과 2022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이월 상품전을 18일까지 진행하며, 프랑스에서 디자인하고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남성 셀렉트숍 '브로이어'에서도 19일까지 신규 멤버십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시즌오프 30% 할인에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층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8층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에서도 2022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월 상품전이 진행되고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 화려한 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수영복 브랜드 '졸린'에서도 각각 특집전과 특별 할인행사를 펼친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2~18일에 '서머 딜라이트(Summer Delight)'를 테마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11일부터 17일까지 '트래블 패션 위크'를 진행해 캐주얼, 스포츠, 키즈 브랜드의 추천 아이템과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지컷은 3층 본매장에서 24F/W 신상품 10% 할인과 함께 24S/S 시즌오프 20% 할인 행사를 연다. 또 특가상품도 마련해 30%~40% 할인 판매한다.

제철 맞이 풍미 가득한 식재료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 1층 건강코너 앞에서 '강개상인 대한민국 이색 꿀 모음전'을 연다. 지리산 벌집꿀, 아카시아꿀은 물론, 감귤과 피나무, 헛개 등으로 만든 이색 꿀을 선보인다. 또 한우와 활전복, 머스크멜론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초복을 겨냥한 상품 행사와 명품 대전 할인 행사를 펼친다. 먼저 초복을 앞두고 진행하는 '복달임 대표상품' 행사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원기 회복을 위한 찜갈비, 불고기, 국거리, 양지, 사태 등 고단백과 풍미를 자랑하는 소고기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삼계탕용 백숙닭도 초복 맞이 특가로 판매한다. 수산 매장에서는 전복 및 민물장어 등 다양한 대표 보양 수산물을 기획가로 제공한다.

명품 브랜드 할인 행사도 있다.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매장인 '탑스' 에서는 '해외명품 대전' 행사를 12~14일간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구찌, 버버리, 마르니, 메종키츠네, 아미 등의 가방, 핸드백부터 패션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30% ~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3.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4.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5.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1.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2.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3.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4. 올 여름엔 나도 ‘몸짱’
  5. K-푸드, 첨단기술과 만나다…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공사와 공단 수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느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허 시장의 첫 마디다. 이장우 전 시장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과 이사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곳곳에서 버티고 있는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실제 민선 7기 당시 허 시장이 임명했던 공사 사장들과 공단 이사장은 임기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가까이 남기고도..

박수현 충남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자질 논란 정면돌파…"성과로 보답"
박수현 충남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자질 논란 정면돌파…"성과로 보답"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구본영 정부부지사의 자질 논란에 대해 "성과로 함께 보답하겠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이날 박 지사는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내정한 구 정무부지사의 인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했다. 다만, 번복 가능성에 대해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정무부지사의 법적인 문제로 인해 도덕적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는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라면서도 "그렇다고 인선을 번복할 단계는 아니다. 미래에 함께 일궈낼 성과로 최근 지적된 사항들에 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