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세계유산축전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 전국
  • 광주/호남

순천 세계유산축전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선암사·순천갯벌 개최
오는 24일까지 접수

  • 승인 2024-07-11 17:5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2 축전 서포터즈모집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2024 세계유산축전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가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개최에 따른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인의 SNS를 운영 중이고 세계유산축전에 관심이 있는 순천시 소재 대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순천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은 세계유산 가치 확산 및 향유를 위해 순천 선암사, 순천갯벌, 오천그린광장을 무대로 10월 한 달간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축전의 폐막까지 3개월간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홍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을 하며 성공 개최와 전국적, 세계적 붐업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세계유산 교육 기회, 유니폼 제공, 월별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순천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남다른 창의력과 콘텐츠 활용으로 세계유산축전을 빛낼 대학생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암사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순천갯벌은 한국의 갯벌로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4.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5.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1.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2.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3.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4.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5.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낮에는 책의 향기에, 밤에는 불씨의 향연에 빠져든다.'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종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5월 15~16일 이틀간 세종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창조력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지역에서 축제의 전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종 책 사랑 축제'와 '세종 낙화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람객들이 온종일 세종시에 머무르며 축제의 서사를 완결 짓는 '신개념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콘크리트 조각이 튀어 뒤따라오던 차량 탑승자를 사망케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세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24년 10월 15일 아산시 온천대로에 있는 평택-세종간 장영실교를 은수교차로 방면에서 천안시 방면으로 주행하던 도로 위 파손돼 돌출된 콘크리트를 발견하지 못해 이를 밟고 주행하다 뒤따라오던 차량의 조수석에 튀어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비가 내려 속도를 줄였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여서 콘크리트..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