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장애인복지관, 2024년 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 진행

  • 전국
  • 태안군

태안군장애인복지관, 2024년 성장멘토링 '우리두리캠프' 진행

1박 2일 캠프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정서적 교류 증대

  • 승인 2024-07-14 00:2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크기변환][크기변환]우리두리캠프3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10일과 11일 1박 2일간 2024년 성장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와 멘티, 멘티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원북면에서 '우리두리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블루베리 농장 체험 모습.


태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종만)은 10일과 11일 1박 2일간 2024년 성장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와 멘티, 멘티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원북면에서 '우리두리캠프'를 진행했다.

'우리두리캠프'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공익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를 통해 시행하는 성장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써 1박 2일 캠프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정서적 교류를 증대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첫날에는 워터슬라이드에서 물놀이, 저녁에는 인디언텐트에서 바비큐 및 불멍을 즐겼으며, 이튿날에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만 관장은 "이번 우리두리캠프를 통해 멘토, 멘티, 가족들이 친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학습지원, 건강관리, 문화체험 등을 통해 멘티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은 장애아동의 양육환경을 보충해줌으로써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공익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3.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4.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5.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1.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2.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3.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4.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5.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헤드라인 뉴스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덕구 청사의 행정재산 용도폐지 안건을 심의했다. 이 심의는 현 청사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하는 사전 행정절차다. 향후 대전시에 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첫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구는 2022년 대전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신청사 건립..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