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소통과 상생, 변화의 의회운영"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소통과 상생, 변화의 의회운영"

도내 22개 시군 의회와 교류협력 추진, 지역별 의원간담회
중앙기관과 상호교류, 대변인 제도 신설 및 홍보기능 강화

  • 승인 2024-07-16 11:26
  • 신문게재 2024-07-17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박성만_의장님_사진
(제공=경북도의회)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박성만 의장(사진)은 소통과 상생, 변화가 260만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의회운영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16일 의회에 따르면 박 의장은 도내 22개 시군의회와 정책소통을 위한 교류협력을 실시하고 지역별 의원간담회를 통해 현안 사항을 분석해 광역의회 역할을 다하는 경북도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대구경북이 한 뿌리인 만큼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교류협력을 정례화 시킬 것이며, 국회, 법제처, 지방시대위원회 등 의회관련 중앙기관과의 업무협약 같은 상호교류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선도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도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대변인 제도를 신설하고 정책 홍보활동 기능을 강화하며 힘 있는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인 조직과 예산, 감사 권한의 확보를 위해서도 다른 시도의회와 협력해 계속 추진한다.

아울러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도,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에 더 나은 행정적, 경제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함이며 500만 시·도민의 백년대계가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급진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시·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성만 의장은 "제가 앞장서서 구심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묶여있는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 열심히 일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고 도민 중심의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3.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4.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2.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헤드라인 뉴스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박모 씨에게 예식 준비는 선택보다 확인의 연속이었다. 대전과 경기지역 예식장을 비교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가격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비용을 확인하려면 상담 예약을 잡고 직접 찾아가야 했고, 제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상품도 세부 조건을 따져볼수록 예상 금액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공공예식장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다. 박 씨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가격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먼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라는 게..

신호위반하며 도로를 질주하는 순찰차! 무슨 일이?
신호위반하며 도로를 질주하는 순찰차! 무슨 일이?

퇴근길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신호까지 위반하며 질주한 경찰차와, 이에 일사불란하게 길을 터준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지난 2026년 9월 28일 저녁 6시 36분경, 대전 대덕구에서 50대 어머니가 집에서 쓰러진 것을 발견한 보호자는 즉시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저녁 퇴근길 교통 정체로 도로 위에서 차가 멈춰 서고 말았습니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 보호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12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신고를 접수한 대전대덕경찰서 송촌지구대 1팀(..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구직 청년 취업 준비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와 학원·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모나 가족이 대신 지불한 비용도 포함됐으며 주거비는 제외됐다. 취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