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7~8월 풍성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7~8월 풍성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 승인 2024-07-16 11: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16(김해시 풍성하만남교4.6
지난 4월 장유3동 율하만남교에서 펼쳐진 '김해의 토요일은 즐거워(김토즐) '공연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공연과 전시 등 30개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김해의 토요일은 즐거워)' 공연을 진행 중이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고품격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7~8월은 시에서 후원하는 16개 예술단체 주관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공연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K-댄스 대회인 디벨롭 컴피티션과 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음악·무용인들이 주관하는 가야오페라단-한여름밤의음악회, 크레센도-클래식 문화콘서트 in 김해, 앙상블이랑-매직앙상블 세계의 명화, 최선희가야무용단-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굵직한 공연들이 문화의전당과 서부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시행사로 김해전국사진공모전,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 조얼서각전,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등이 예총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인 '수로문학회-문학과 시민의 만남 지역작가를 조명하다'가 독서인들과 함께한다.

이밖에도 전통민속공연인 '오광대 놀이로 여는 문화가 있는 날'과 '향기가 있는 해반천 달빛 음악회'가 신어천과 해반천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총 8회에 걸쳐 학교 7곳과 군부대 1곳에서 개최하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주곡의 밤'도 마련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한여름에도 3대 메가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실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여름휴가 때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별 개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청 누리집 하단 행사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3.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시민 성금으로 세운 '대전 을유해방기념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됐다
  1. 세종 아파트 전세가 대폭 하락
  2.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3. 남서울대, 여름철 시설원예 고온 극복 위한 '온실 냉방 패키지 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4.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5. 경산시,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추진계획 심의

헤드라인 뉴스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