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본격 휴가철 지역 고객 모시기 총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본격 휴가철 지역 고객 모시기 총력

대전 신세계, 갤러리아백 타임월드, 롯데백 대전점
본격 휴가철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 진행

  • 승인 2024-07-18 15:50
  • 신문게재 2024-07-19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대전 백화점 '빅3'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으로 지역 고객 모시기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다가온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대비해 쇼핑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을 마련했다.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바캉스 얼리버드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세계 앱에서 21일까지 패키지를 신청하고 23~29일 본인 명의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패션·잡화 단일 브랜드 당일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메가 쿠폰팩 3종도 증정한다. F&B 5000원 할인쿠폰(제휴카드 1만 원 이상 결제 시), 패션잡화 1만 원 할인쿠폰(제휴카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코스메틱 제외), 리빙 1만 원 할인쿠폰(제휴카드 10만 원 이상 결제 시)을 얼리버드 패키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각 층 본 매장에서는 19~21일 '스페셜 초이스' 행사도 진행한다. 코디를 돕는 패션 아이템, 무더위를 날려버릴 리빙 아이템, 제철을 맞이한 식재료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 휠라, 크록스, 나이키 골프, 스튜디오 톰보이, VBC까사 인칸토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7층에 위치한 워터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에서 바캉스 수영복 제안전을 진행 해 아동 수영복, 래시가드 등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경 케이스를 증정한다. 8층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여름철 없어서는 안되는 슬리퍼 제품 5종을 30% 할인 판매하고 수영복 편집샵 '멀티풀'이 '스피도', '씨폴리'의 22-23년 상품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월 상품전을 펼친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에서는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캐주얼브랜드 '와릿이즌'에서는 인기 티셔츠, 팬츠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한 할인 행사로 지역민 모시기에 주력 중이다. 우선 푸드에비뉴에서는 바캉스에 잘 어울리는 와인 및 위스키 행사와 바베큐 상품을 제안한다. 여름철 큰 스포츠 행사가 예정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드에비뉴에서는 여름 휴가철 분위기 연출에 좋은 '와인 페스티벌' 행사를 19~21일 1층 팝업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여름 바캉스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여름 추천 와인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티-아모 모스카토 다시트' 2만 1000원, '레부흐가헬 소비뇽블랑' 2만 4000원, '비냐알마테' 2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5만원 이상 구매시 피크닉 와인잔(2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칠곡 왜관철교, 주민들 쉼터 역할
  4.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5.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1.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관까지 폭행한 60대… 차량 압수
  2.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R&D 맞춤형 심사 대상될까…예타 폐지 새기회
  3. 금감원·검찰 사칭… 전국 돌며 1억5400만원 수거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4.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불법 라이더 무더기 적발
  5. 창립 56년 맞은 국방과학연구소 "자주국방 완수에 헌신"

헤드라인 뉴스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 '산업용 전기료 차등'에 대전 산업계 '촉각'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전지역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차등 적용의 주요 기준 가운데 전력자립도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별 전력수급 여건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를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력자립도와 송전비용, 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달 중 공청회를 거쳐 권역 구분과 요금 차등 폭을 확정할 예정이다..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李 '육사 군사쿠데타 강력 성토'… 통합사관학교 강력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인데도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신속하고 강력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며 통합사관학교 반대를 주도하는 육사를 성토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

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