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음력 6월 1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음력 6월 1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7-22 14:4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음력 6월 1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ㄷ ` ㅊ ` ㅎ성씨 사랑으로 인한 고통과 괴로움은 불행의 연속이 될 수. 돼지 ` 원숭이 ` 범띠의 조언을 청하고 마음으로 다스려라. 3 ` 5 ` 7월생 식료품, 유통업, 백화점 종사자는 호황을 누릴 듯. 하지만 정직을 바탕으로 과대광고는 삼감이 좋겠다.



▶ 소띠



ㅇ ` ㅈ ` ㅂ성씨 믿는 마음에 어짐과 자상함이 나타나니 자녀들의 교육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 37년생 2 ` 9 ` 12월생 당신의 넉넉함과 너그러움에 부하직원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겠다. 서향으로는 가지마라.



▶범띠

단맛과 쓴 맛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할 때. 1 ` 8 ` 10월생 받아서는 아니 될 호의에 대해 정중히 거절함이 좋을 듯. 잘못은 이해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ㄴ ` ㅅ ` ㅎ성씨 서북향 도로로는 먼 출장을 삼감이 좋겠다. 건강을 챙겨보는 것이 오늘에 큰일이다.



▶ 토끼띠

머리수는 늘어나건만 불황은 그칠 줄 모르는 격ㄱ ` ㄷ ` ㅌ성씨 제품의 개성과 질을 높이고 디자인에 관심은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10 ` 11 ` 12월생 당신의 마음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용띠

1 ` 9 ` 12월생 마음은 바쁘고 몸은 따라가 주지 않는 격. 성급함은 금하고 침착함으로 자제력을 발휘하라. ㅂ ` ㅁ ` ㅇ성씨 당신 남편의 짜증은 잠잘줄 모르니 현명한 결단을 과감히 내려야 할 때. 파랑색 의복을 즐겨 입는 것도 좋을 듯.



▶뱀띠

겸손함이 지나쳐 자칫 주관성이 없다는 소릴 들을 수 있겠다. ㄴ ` ㅍ ` ㅊ성씨 지나친 겸손은 위선이니 어느정도 자아자찬은 괜찮을 듯. 2 ` 3 ` 4월생 이사나 직장을 변동하려는 자는 동남쪽으로 가되 대문이 남향을 보고 있으면 좋을 수. 개띠는 멀리하라.



▶ 말띠

2 ` 4 ` 6월생 주거변동의 운은 있으나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내년 5월쯤에 가능하다. ㅈ ` ㅊ ` ㅎ성씨 미혼자 당신의 애정의 갈구를 눈물로서 표현하라. 모성애가 발병하여 곧 돌아오겠다. 다시한번 생각의 여유를 가져야 할 때.



▶양띠

갑작스런 업무변동으로 주위의 시선이 따갑구나. 3 ` 5 ` 7월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조심하고 주어진 임무에 능력을 발휘하는 것만이 삭힐 수 있는 수단이 될 듯. 검정색은 흉색이니 가급적 피하라. ㅂ ` ㅇ ` ㅌ성씨 아내에게 믿음을 갖도록 함이 좋겠다.



▶원숭이띠

6 ` 8 ` 12월생 진행중인 사업에 재점검이 필요할 듯.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도 개발해야 금전적 소득이 따를 수. ㄱ ` ㄴ ` ㅁ성씨 과욕은 자중하고 현재의 안주보다 봉사와 희생으로 새 보람을 찾아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동향으로는 보내지 마라.



▶ 닭띠

티끌모아 태사이라 했다. ㄱ ` ㄷ ` ㅁ성씨 현재 당신이 꼭 새겨들어야 할 말임을 명심하라. 과소비는 성공을 이끌지 못한다. 3 ` 4 ` 5월생 세상 근심걱정 혼자서 다 지고 있는 것처럼 하지 마라. 당신보다 더한 고통을 당하는 사람도 있음이다.



▶ 개띠

ㅂ ` ㅇ ` ㅊ성씨 잠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니 침체되었던 사업도 활기를 되찾을 듯. 3 ` 9 ` 11월생 당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정의를 흡수하고 불의를 배척해야 할 때. 잊었던 물건이 주인을 찾아올 수. 행운의 색깔은 파랑색. 방향은 남쪽이다.



▶ 돼지띠

1 ` 2 ` 12월생 애정관계 막힘없이 순리대로 잘 풀리니 곧 좋은결과를 낳을 듯. ㄱ ` ㅈ ` ㅎ성씨 복잡했던 인간관계 조심조심 고삐가 풀리겠다. 신용과 신뢰로서 타인을 대하라. 물질적인 불만족을 사랑의 힘으로 승화시킴이 좋을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명칭 '실무원'→ '실무사'… "책임성·전문성 반영"
  4. 산학연협력 엑스포 29~31일 대구서… 지역대 ‘라이즈’ 성과 한자리에
  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1. [편집국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마지막 국정감사
  2.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가을의 정취 흠뻑 느껴보세요"
  3. 사회안전 지키는 우수 교정공무원 44명 포상…교정의날 80년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학교, 대전생활과학고
  5. [춘하추동]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출발점, 기후변화 상황지도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한화 이글스 반격 시작했다…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에 7-3 승리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원정 두 경기를 LG 트윈스에 패배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9일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차전을 7-3 승리로 장식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를 맞아 7-3으로 승리했다. 먼저 앞서나간 건 한화다. 2회 말 채은성과 하주석의 연이은 안타로 1사 1, 2루 기회에서 최재훈은 좌전 안타로 상대 좌익수 포구 실책을 유발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LG의 반격은 날카로웠다...

[2025 경주 APEC] 한미정상회담서 난항 겪던 한미 관세협상 타결
[2025 경주 APEC] 한미정상회담서 난항 겪던 한미 관세협상 타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29일 한미 정상이 만나 난항을 겪던 한미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대미 금융투자 3500억 달러(497조700억원) 중 2000억 달러(284조1000억원)는 현금으로 투자하되,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28조4040억원)으로 제한하는데 합의했다.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29일 오후 경북 경주에 마련된 ‘2025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관세 협상 세부내용을 합의했다"며 협상 내용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3500억..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때 아닌 추위에 붕어빵 찾는 발길 분주… 겨울철 대표 간식 활짝

10월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예년에는 11월 말부터 12월 초쯤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지만, 올해는 때이른 추위에 일찌감치 골목 어귀에서 붕어빵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29일 대전 최저기온이 5도를 가리키는 등 날씨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지역 상권마다 등장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먼저 장사를 시작한 김 모(41) 씨는 "보통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 붕어빵 장사를 했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