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전국
  • 태안군

태안군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11월 말까지 5개월간 용역 진행
전통시장 활성 및 정책 제시, 관광모델을 개발에 나서

  • 승인 2024-07-23 10:4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22일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태안군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22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박선의 의원을 회장, 김진권 의원을 간사로 하여 4월 구성됐으며, 대안전략연구소를 용역사로 선정하고 시장 활성화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연구용역은 태안군 전통시장 및 관광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외 관광형 전통시장의 사례분석 후 태안군의 특성을 고려한 활성화 전략 및 정책을 제시하고 관광모델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11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사인 대안전략연구소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방향과 범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최근 부활한 태안 5일장과 함께 태안읍 동·서부시장 및 안면도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선의 회장은 “전통시장은 그 지방의 지역적 특징이나 생활문화가 그대로 녹아있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는 곳”이라며 “시설현대화 사업과 각종 지원을 해왔으나 활로를 찾지 못해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진권 간사는 “지역적 특색과 실상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며, 시장 내 장옥과 빈 점포에 대한 개선책과 관광객의 유입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2.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3.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