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들의 속삭임
초록으로 끝없이 펼쳐진
한여름 꿈이 찬란히 빛난다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잎 사이로
시원한 구름이 흐르고
파아란 하늘에
내 마음도 사르르 녹아든다
우주속에 숨겨졌을
내 사랑과 꿈들
어린 시절 물놀이 기억처럼
오늘의 시간도 즐겁게 흘러간다
타오르던 태양 저물고
산 그림자 길어지니
노을은 호수에 빠져
뜨거웠던 추억을 식히며
내 하루를 곱게 물들인다
![]() |
| 나영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나영희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2시간전
논산시의회, 온·오프라인 ‘시민 소통 창구’ 대대적 개방… “현장 목소리 의정 반영”2시간전
지역 IT 전문기업 7곳,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성공 개최 힘 모아2시간전
선양소주,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홍보 지원 사격2시간전
세계를 품을 논산 딸기… 시민·단체 자발적 후원 열기 ‘용트림’2시간전
논산시 ‘현장 행정’의 쾌거… 치매운전자 면허관리 사각지대 없앴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