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신관초등학교, 질문과 소통이 넘치는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 개최

  • 전국
  • 공주시

공주신관초등학교, 질문과 소통이 넘치는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 개최

소통 강화 및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평가회 개최

  • 승인 2024-07-24 14:2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신관초,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 사진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신관초등학교(교장 조미용)는 23일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1학기 교육과정 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

평가회의 시작에 앞서 교직원들의 재능기부 음악 공연으로 활기차게 열었다.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로 이루어진 공연은 모두의 긴장을 풀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번 공연은 교직원의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됐다.

이어 학년별, 부서별 평가회가 진행됐다. 각 학년의 교사들이 모여 1학기 동안의 교육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공적인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눴고, 이를 통해 각 학년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는 것.

뿐만 아니라 부서별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논의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견 교환을 통해 신관초등학교의 전체적인 교육 환경을 더욱 개선할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조미용 교장은 "오늘 우리는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문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로의 지혜를 모아, 신관초등학교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