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로타리클럽,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 전국
  • 서산시

서산로타리클럽,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적극 후원, 아동 방 마련, 다양한 물품 후원

  • 승인 2024-08-01 10: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로타리클럽, 서산시 주거환경 개선이 완료된 드림스타트 아동 거주 주택(주거환경 개선 전후) 사진


충남 서산시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송용찬)은 노후화하고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서산시 부석면 마룡리 일원의 해당 주택은 세 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아동과 장애 판정을 받은 아동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거주 중이다.

서산시는 해당 주택을 찾아 곰팡이가 가득한 내부, 바닥이 내려앉은 수납공간, 낡은 매트리스 및 가전제품 등을 확인하고 서산로타리클럽과 함께 주거환경을 적극 개선해 주었다.

서산시와 서산로타리클럽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해당 주택 아동의 방 환경을 개선하고, 세탁기·냉장고·수납 기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특히, 곰팡이가 가득한 내부를 새롭게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했으며, 어지럽게 널린 전선들을 정리해 화재 위험성을 낮추어 주었으며, 대형 트럭과 골재 등을 사용해 정비 작업을 실시해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었다.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조부 A 씨는 "도배와 장판 교체, 물품 후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와 함께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송용찬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 일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땀 흘려 봉사활동을 해 주신 임원 회원, 그리고 로타리안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다정한 이웃인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들의 편안한 가정 생활을 위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가구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화합,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철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상 아동이 더 윤택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해주신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3.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