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풍서교' 재가설 완료에 따른 3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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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풍서교' 재가설 완료에 따른 3일 개통

  • 승인 2024-08-01 13:37
  • 신문게재 2024-08-02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가 3일부터 풍세면 풍서리 '풍서교'의 재가설 공사를 완료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풍서교'는 시도 19호 선상의 왕복 2차로 하천 횡단 교량으로, 1972년 준공돼 약 50년간의 공용기간이 경과되며 노후에 따른 통행 제한을 조치하는 등 재가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2022년 11월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풍서교' 재가설 공사를 진행했고, 신속하게 추진한 결과 7월 준공했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이번에 재가설된 '풍서교'가 개통되면 풍세로와 광풍로·가송로 간의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보도 구간을 추가로 확장하는 등 정비된 풍서천의 보행자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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