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RI, 한국표준협회 ‘KS인증 시험위탁기관 지정’

  • 전국
  • 부산/영남

KOMERI, 한국표준협회 ‘KS인증 시험위탁기관 지정’

조명기기 분야 신속한 KS인증 시험평가 가능
제품 개발 따른 시험평가 소요 시간·비용 절감

  • 승인 2024-08-03 13: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KakaoTalk_20240802_113128779_09
2일 KOMERI 추진훈 본부장(좌)과 KSA 권영상 센터장이 KS인증 시험위탁기관 지정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OMERI 제공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국내 최대 KS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인증 시험위탁기관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 및 검증을 거쳐 조명기기 분야 KS 인증 시험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KS인증을 받고자 하는 부·울·경 지역의 조명 기업들은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시험·인증 및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해당 업계의 시험 서비스 편의도모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S인증이란 KS인증기관을 통해 품질을 인정 해주는 법정임의 인증제도이다. KS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관련법에 따라 검사 또는 형식승인 등이 면제가 되고 중복시험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기업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KS C 7651 컨버터 내장형 LED램프 △KS C 7652 컨버터 외장형 LED 램프 △KS C 7653 매입형 및 고정형 LED 등기구 △KS C 7712 LED 투광 등기구 등으로 해당 4개 품목에 대해 시험위탁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추진훈 KOMERI 본부장은 "향후 고객 요구사항에 맞추어 문세트, 방음판 등 지속적으로 지정시험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며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의 제품경쟁력을 높이는데 다방면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2.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3.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4.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5.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1.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2. 차용일 약학정보원 신임원장 "보건의료정보 접근성 향상"
  3. [美·이란 종전 합의] 지역경제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감’
  4. 국립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주축으로 육성… 충남대병원 역할 커진다
  5. 대전 단체장 당선인들, 햇빛연금·분산에너지특구 등 기후공약 제시

헤드라인 뉴스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도 내부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대전 등 각 지역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전쟁은 끝났는데 홀짝제는 언제 끝나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종전 합의 문안에 공식 서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원유선 운항 재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이란..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종전 소식에 나프타 수급 원활해지나... 소상공인, 관련 제품 안정화 기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되면서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 용기 등을 만들 때 쓰이는 나프타가 안정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 제품 수급 불안과 가격 폭등으로 일선 자영업자들의 비명이 계속됐는데, 가격 안정화로 한시름 덜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란 소식에 대전 소상공인들은 그간 급등한 나프타 관련 포장재 가격 인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나프타 공급량은 6월 들어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인 3~4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