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세계 모유수유 주간 캠페인

  • 사람들
  • 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세계 모유수유 주간 캠페인

2024 세계 모유수유 주간 슬로건 '모두를 위한 모유수유'
8월1일부터 7일까지 캠페인
온라인캠페인은 18일까지. 추첨 통해 모바일상품권 제공

  • 승인 2024-08-03 00: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매년 8월1일부터 7일은 세계모유수유주간입니다. ‘모두를 위한 모유수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 한양대 교수) 산하 대전충남지회(회장 정병희)는 세계 모유수유주간(8.1~8.7)을 맞이하여 세계모유수유주간 캠페인을 시작했다.

세계 모유수유 주간은 매년 8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992년 유엔 총회에서 '모유수유의 보호, 권장 및 지지에 관한 이노첸티선언'을 채택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제정했다.

이노첸티선언은 1989년 이탈리아 이노첸티에서 진행된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의 보건정책총회에서 발표한 모유수유 촉진을 위한 공동성명이다.



image02
이번 캠페인은 2024년 세계모유수유주간 슬로건인 '모두를 위한 모유수유'를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기념하는데 의미가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중구 오류동에 위치한 가족보건의원 내방객을 대상으로 8월1일부터 7일까지 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온라인 캠페인은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내용을 SNS에 공유하고 모유수유에 관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image03
또 캠페인 내용을 SNS에 공유하고 퀴즈를 맞추고, 캠페인 게시물에 세계모유수유주간 응원 댓글과 지인태그까지 모두 진행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0만 원 상당의 모유수유 용품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이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www.childcare.go.kr)와 전문상담센터(1644-7373) 운영을 통해 모유수유와 임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와 건강, 심리, 정책 등의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수유정보 알리미 사이트(sooyusil.com)를 운영해 전국 수유실 현황과 모유수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수유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수유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병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1.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2.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인력 배치가 가장 적은 광역시로 파악됐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의 5개 보건소에 근무하며 시민의 공공보건 의료를 뒷받침하는 인력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다. 2024년 말 지역보건의료기관총람 기준으로 대전 5개 보건소 근무 인원은 총 540명으로..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