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예올림피아드,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에게 유공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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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예올림피아드,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에게 유공 감사패 수여

건강 100세 시대 준비하며 내실 있는 금산체육’으로 승화시킨 공로

  • 승인 2024-08-08 01: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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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이 7일 금산 국제무예올림피아드(총재 오노균) 임원회의에서 국제무예진흥 유공 감사패를 받았다. 이 회장은 ‘함께하는 체육, 하나 되는 금산’이란 주제로 군 체육회를 이끌면서 ‘건강 100세 시대를 준비하며 내실 있는 금산체육’으로 승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를 인삼축제와 무예경연을 융합한 '테마가 있는 글로벌 축제'로 추진해 새로운 장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태영 회장은 "지난해 대회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잘 된 점은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체육회에서 더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오노균 총재에게 "더 철저하게 준비해 국제무예올림피아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금산의 세계화에도 기여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오노균 총재는 "이 회장님의 국제무예올림피아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무도인으로서의 뚝심과 의리가 체육인들의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에서 더한층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글로벌 축제 한마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총재는 이어 “올해 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오는 10월 4~6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 필리핀, 네팔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삼보, 공수도, 태극권, 해동검도, 권법, 기천문, 전통춤 등 다양한 무예 장르를 겨루게 된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금산인삼호텔을 선수촌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1차 참가자 등록을 마감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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