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 사람들
  • 뉴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폭염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실외 활동 중단하고 실내 활동 권장

  • 승인 2024-08-08 16: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240807 사진 (2)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일 폭염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실외에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교육과 건강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김형식 관장은 “폭염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실외 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며 “필요시 이 조치를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후영 신영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관에서는 실외활동하는 참여자들에게 폭염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폭염에 대비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치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240807 사진 (1) (1)
현장 교육에서는 폭염의 위험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적절한 예방 조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또 올바른 복장 착용,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에 대비한 실질적인 조치가 안내됐다. 응급처치 방법과 열사병 등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 교육도 이뤄졌다.



참여자 김 모 어르신(70)은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교육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잘 이해하게 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고 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올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4개 사업단 920명으로, 공익형 7개, 사회서비스형 5개, 시장형 2개 사업단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참여자의 경우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dswc.net / 대표전화 : 042-627-0767.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 지방선거 눈앞...'민주당 후보' 경쟁 가열
  2. 제23대 대전농협 박재명 본부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사 진행
  3. 을지재단 암병원 활성화 모색…시무식 갖고 "사회적 책임" 강조
  4. 대전 대덕구의회, 2026년 사자성어 ‘공생번영’ 선정
  5.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미국 출장 후 추가 공급 대책 진행"
  1. 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2.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부모교육
  3. "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5.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