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킹 임영웅 대전·세종 팬클럽, 8월 8일 이웃사랑 실천

  • 사회/교육
  • 미담

트롯킹 임영웅 대전·세종 팬클럽, 8월 8일 이웃사랑 실천

임영웅 데뷔 8주년 기념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대상 나눔의 손길 내밀어
6월 16일 생일 기념 기부 이어 동전 모금함 531만 원 전액 기부 눈길

  • 승인 2024-08-09 07:2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영웅시대 성금 기탁식(임영웅 데뷔 8주년 기념)
'영웅시대 withHero 대전·세종' 임영웅 팬클럽이 8월 8일 가수 임영웅 데뷔 8주년을 맞아 세종시 조치원읍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531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트롯 인기가수 임영웅 팬클럽이 그의 8주년 데뷔 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영웅시대 with Hero 대전·세종 회원들과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8월 8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서 '세종시 조치원읍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지원 성금' 전달식에 함께 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동전 모금함으로 531만 원을 모았고, 2024년 6월 16일 생일 기념 기부에 이어 데뷔 기념일까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웅시대 whithHero 대전·세종 방장은 "임영웅 가수를 통해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지역 이웃들에게 행복도 나누고, 지역사회에 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지난 생일기념 기부에 이어 8주년 데뷔 기념일에도 세종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팬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세종시 어려운 이웃에게 닿을 수 있도록 세종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4.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5.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1.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2. "우주에서 본 지구, 협력이 답이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 대전ISS서 강조
  3. 가축방역 최전선 '공중방역수의사' 처우 개선 '첫 단추' 끼웠다
  4. 충청권 의료현안 정조준 복지부 국립대병원 육성안…상경진료·치료가능 사망률 효능 주목
  5. 오석진 인수위, 17일 첫 업무보고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