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치유농업 선진지 현장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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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유농업 선진지 현장견학 실시

  • 승인 2024-08-09 15:19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2-1.사진자료(2024 치유농업 현장견학 )
전남 영광군이 지난 6일 치유농업과정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지난 6일 치유농업과정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부안 벗님네 포레도 농장과 고창 쉼드림 농장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영광군이 이날 방문한 부안 '벗님네 포레도'는 2015년 부안군 동진면에 여성 1인 기업으로 창업해 지난해 부안군 치유농업 육성사업자로 선정됐으며 5월 전라북도 치유관광지 10선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룬 농장이다.

또한 고창 '쉼드림팜'은 2014년 여성 농가 중심으로 농촌체험관광·유통사업 추진 전략적 분업화를 통해 경영 안정과 치유식단 5종 등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며 2017년 농업·농촌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2회 농업인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농장이다.

교육생은 "치유농업의 현황과 육성 방향을 이해하고 농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었으며 치유농장 운영 애로사항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 사례 등을 질의하면서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의 현장감 있는 전문교육을 통한 영광군 맞춤형 농촌치유농장 우수모델 발굴 및 치유프로그램 개발로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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