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대학, 청소년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수도권

인천폴리텍대학, 청소년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파주 세경고등학교 재학생 48명
꿈드림공작소 직업진로체험 참여

  • 승인 2024-08-20 12: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 자율주행 로봇 제작하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19일 파주 세경고등학교 재학생 48명을 대상으로 '꿈드림공작소'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드림공작소는 폴리텍의 시설과 장비를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국민 누구에게나 기술교육과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확인하고 직업 능력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인천캠퍼스는 세경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드림공작소와 메카트로닉스과, 반도체전자과(2025년 신설)에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세경고 학생들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캐릭터 제품 제작하기, 자율주행 로봇, 아두이노를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총 3개 교육과정으로 직업진로과정을 체험했다.

1. 3D 프린터를 활용한캐릭터 제품 제작하기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꿈드림공작소가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인천캠퍼스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 기술 꿈나무들을 위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교육 및 직업진로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시제품 제작지원 6건, 재직근로자 41명, 민간직업훈련기관 훈련생·대학생·군인·일반인 108명, 초·중·고등학생 1558명이 참여했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9월 9일(월) ~ 10월 4일(금)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 신설·개편된 반도체전자과, 디지털디자인과, 작년 신설된 반도체공정과, 반도체시스템과를 비롯해 총 1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1.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2.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