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8월의 크리스마스'

  • 사람들
  • 뉴스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8월의 크리스마스'

대청마루기획단과 식장산안테나방송 함께

  • 승인 2024-09-01 00: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생명
대전 동구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8월 30일 대청마루기획단과 식장산안테나방송이 함께하는 마을축제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마을축제 '8월의 크리스마스'는 2부로 나뉘어 1부는 주민 DJ로 구성된 마을과 주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식장산안테나방송의 ‘보이는라디오’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주민들의 사연 나눔과 '소리숲아코디언오케스트라'팀의 캐럴 공연이 이어졌다.

2부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문화마을기획모임인 대청마루기획단의 미리크리스마스 부스체험과 2023년 0시축제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대상팀인 '리버티기타' 팀의 기타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크리스마스 장식 꾸미기, 소망트리, 생명사진관, 루돌프 양궁, 먹거리나눔 등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 모두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시원한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배영길 생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마을 안에서 지역주민 모두가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축제를 만들어 마을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 관장은 또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생명종합사회복지관은 서로 돌봄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주민 공유 공간이 조성돼 있다”며 “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2.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3.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4.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5.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1.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2.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3.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4. 쎄트렉아이, 25㎝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임대 서비스를 체결
  5.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