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NFT로 新 사회공헌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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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NFT로 新 사회공헌 모델 모색

7일 목원대서 '시선, 발달장애 기자가 바라본 세상' 개최
대전외고·목원대 동아리 참여… 사회 판매 통해 수익창출

  • 승인 2024-09-04 16:2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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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고 동아리 베리타스(Veritas) 회원들이 후원행사에 활용할 NFT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모습.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는 7일 목원대 인문대학에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시선(視線): 발달장애 기자가 바라본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휴먼에이드 포스트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 기자가 찍은 사진을 활용해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NFT로 제작·판매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사회 공헌 활동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IDAC 청소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대전외고 동아리 베리타스 소속 회원들은 NFT를 기획·제작했으며, IDAC 목원대 동아리 회원들이 당일 행사준비 및 진행을 담당키로 했다. 또 사회단체에서 NFT 구매를 통한 후원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게 기획했다. NFT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휴먼에이드 포스트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은석 IDAC 이사장(목원대 교수)은 "사회공헌 활동에 디지털 자산을 접목하면, 그 성과는 사회공헌 영역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세대와 사회 구성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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