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희가 주인공!’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개최

  • 전국
  • 논산시

‘오늘은 너희가 주인공!’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 개최

5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꿈 키우는 축제의 장
청소년진로박람회&청소년문화제 통합 행사

  • 승인 2024-09-05 09: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청소년꿈빛나래 포스터 (1)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꿈의 무대가 3일 간 국민체육센터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5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들이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2024 논산시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일부터 6일까지는 ‘청소년의 꿈’에 초점을 맞춘 진로 관련 특강 등이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시민가족공원에서는 청소년국악제와 진로공감퀴즈대회와 더불어 36개의 직업체험관과 진로&진학상담관을 마련해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5일에는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와 백성현 논산시장의 특강, 그리고 6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멘토링 특강이 예정되어 청소년들의 미래와 입시에 관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꿈빛나래 포스터 (2)
또한, 시민공원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너의 성장 응원합니다’, ‘청청 사진관’, ‘청상아리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등 23개 기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대, 원광대, 충남대 등 6개 대학교와 11개 고등학교 부스에서 각 학교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청소년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농구대회, e스포츠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Got Talent 경연대회, 컬러풀페스타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QWER, 트리플S, 더윈드 등의 초청공연 및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영화속 내 얼굴-인공지능 합성사진 포토카드’, ‘한복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한복체험 인증샷!’등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나브로 치유길 플로깅 이벤트’,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탄생’등 환경에 대한 청소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부스도 준비되어 있다.

청소년꿈빛나래 포스터 (3)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이라며 “논산에 살아도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청소년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꿈빛나래 페스티벌은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주최하며,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730-6021~3, 730-6041~3)으로 문의 또는 재단 홈페이지(https://www.nsyouth.or.k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