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초록우산에 결연아동 추석선물 지원

  • 사람들
  • 뉴스

국가철도공단, 초록우산에 결연아동 추석선물 지원

국가철도공단은 초록우산 통해 2010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결연후원하고 'KR소년단' 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전국 58명의 아동에게 일정 금액 후원

  • 승인 2024-09-05 15: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국가철도공단, 초록우산에 결연아동 추석선물 지원(2)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5일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으로부터 결연아동들을 위한 추석 선물을 지원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초록우산을 통해 2010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결연후원을 맺고 'KR소년단' 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전국 58명의 아동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한 누적 금액은 금 11억6778만7260원에 달한다.

국가철도공단, 초록우산에 결연아동 추석선물 지원(1)
매년 명절에 결연아동들에게 선물을 지원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대전과 충청권에 거주하는 결연아동 24명에게 햄과 김 세트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은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4년간 많은 아이들을 지원하며 함께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전달식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 부이사장은 “앞으로도 국가철도공단은 취약계층 아이들과 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해 주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감사하다”며 “초록우산은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전국적 결연사업인 KR소년단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사업과 연탄봉사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3.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4.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3.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행정수도 완성' 결실의 문턱으로… 공동선언의 물결

"2004년 행정수도 위헌 판결과 2010년 MB 정부의 수정안 파동은 더 이상 없다."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흐름인 '행정수도 완성'이 올 가을 결실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허허벌판이던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지난 22년간 44개 중앙행정기관 이전 동력을 토대로 행정수도 면모를 갖춰왔고, 이제 마지막 퍼즐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이전도 법률에 의해 뒷받침되며, 국가균형성장 가치를 대세로 전환하고 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송자대전판이 돌아왔다... 국외 반출 대전 문화유산 첫 환수 첫 사례

국외로 반출됐던 대전 문화유산이 처음으로 환수돼 화제다. 대전시는 미국인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은 '송자대전판' 1점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워싱턴 D.C.)를 통해 인수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송자대전판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을 모은 문집 '송자대전'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18세기에 판각된 송자대전판은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소실됐고, 1926년 대전 남간정사에서 복각됐다. 이 가운데 4484점이 현재 우암사적공원 장판각에 보관돼 있으며, 대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박수현 충남지사, "지천댐 추진 주민 설득 부족…피해 지원책은 다시 검토"

정부가 청양·부여 지역 지천댐 건설 추진을 최종 결정한 데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가 "정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주민 설득과 설명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이고 실질적인 국가적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발표한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한 충남도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100% 수용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