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 정치/행정
  • 세종

aT,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외식업계 위기 극복 등 혁신 서비스 성과

  • 승인 2024-09-08 07: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40906_aT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9월 6일 한국공기업학회(회장 김준기)가 주최한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혁신과 민관협업으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외식업계 위기 극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정책대상'은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와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시행된 포상 제도로, 올해는 혁신성과 파급효과,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두루 평가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5개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aT는 ▲ 민간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와 협업한 '알뜰한끼' 서비스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소득 제고 기여 ▲ 빅데이터 분석정보 활용 영세 외식업체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서비스로 경영난 극복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회 현안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디지털 역량과 민간 플랫폼, 빅데이터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라며 "aT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적극적인 민관협업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T는 앞서 2021년부터 디지털 정규 조직을 운영하며 사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는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을 오픈하고,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거래실적 3조 7000억 원 달성 등 농어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전사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 AI와 빅데이터 기반 농정 실현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과 농식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알뜰한끼' 가격하락 농산물 레시피 추천 서비스는 기획재정부 주관 대국민 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1.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