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4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4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개최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청지천, 간월호 일원, 5㎞·10㎞·하프 종목
참가자들에게 러닝화 또는 기능성 티셔츠, 뜸부기 쌀 등 증정

  • 승인 2024-09-09 08: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24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홍보물


충남 서산시는 '2024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가 29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양대동 772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시체육회(회장 윤만형)가 주최하고 서산시육상연맹(회장 한일희)과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천수만 일원 간월호 주변 코스모스와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3개 종목이 진행된다.

서산시에 따르면, 종목은 5㎞, 10㎞, 하프코스(21.0975㎞)로 구성됐으며 대회 코스는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청지천을 거쳐 간월호 일원까지의 구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러닝화 또는 기능성 티셔츠, 뜸부기 쌀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1차 접수는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누리집을 통해 13일 자정까지, 2차 접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서산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29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회 운영 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대회장 및 코스로 향하는 도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 4대를 대회 집결지와 각 구간에 배치하고, 대회 구간의 도로 정비와 환경정화를 통해 달리기 좋은 마라톤대회 운영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3년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코스모스와 황금들녘 속에서 마라톤을 통해 멋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0월 8일 처음으로 개최된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는 3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해 안전사고 없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5.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2.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3.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공주다문화] 한국전력공사 공주청양지사, 추석 명절 맞아 공주시가족센터에 온정의 식료품 키트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