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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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해드려요"

온양온천시장서 9일~15일까지 환급 행사
국내 농-축산물 구입시 최대 30%(2만원) 돌려줘

  • 승인 2024-09-10 07:41
  • 수정 2024-11-13 10:4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온누리상품권
아산시는 추석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일 경우 1만 원을, 6만 7000원일 경우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해야 한다.

환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환급 장소는 시민문화복지센터 305호 시장고객센터다. 시 관계자는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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