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피자 내가 만드는 피자 체험 ‘너무 신나요!’

  • 전국
  • 논산시

1인 1피자 내가 만드는 피자 체험 ‘너무 신나요!’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 주관
60여 장애인 가족, 양육 정보 교환 등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서승필·이태모 논산시의원 참석, 훈훈한 덕담 건내

  • 승인 2024-09-10 08:53
  • 수정 2024-09-10 13:22
  • 신문게재 2024-09-11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는 논산시 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인 ‘1인 1피자 내가 만드는 피자’ 프로그램을 7일 건양대학교 경상학관 111호실에서 서승필·이태모 논산시의원, 장애인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
‘1인 1피자 내가 만드는 피자’는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이 부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시행됐다.



3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피자체험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돼 체험을 하면서 서로 양육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쌓을 수 있는 ‘우리 가족 소개’의 시간도 마련해 웃음꽃이 만발했다.

특히,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지역 내 자원봉사자가 프로그램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4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답했고, 제공된 프로그램 내용면에 대해서도 만족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됐으며 가족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5
한편,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박정규 논산지부장은 “이번 휴식 지원 프로그램이 평소 장애 자녀를 양육하느라 휴식다운 휴식을 취해보지 못한 부모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부모 자조 모임을 통해 양육 정보를 교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 논산시에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어려운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조속히 논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설립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4.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2.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3.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모순을 풀 열쇠는 결국 이 곳의 산림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충남도가 민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난개발을 우려하며 '국유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중도일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원 후 금강수목원의..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5일 6·3 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 금강벨트 출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