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냉방비 1080만 원 지원

  • 사람들
  • 뉴스

월드비전,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냉방비 1080만 원 지원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월드비전 아산지회 통해 기탁
위기특화지원사업 냉방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

  • 승인 2024-09-11 17: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전달식(9.11)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한정우)는 11일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냉방비 1080만 원을 지원하고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병한)와 월드비전 아산지회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비전과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월 '아산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위기지원사업과 글로벌 6K 아산 캠페인 참여 협조, 잠비아 식수 위생 사업 등에 후원할 것을 협의했다.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아산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든 아동의 풍성한 삶을 향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아산시기독교연합회와 월드비전 아산지회에서 위기특화지원 사업 냉방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 1080만원은 아산지역 취약계층 36가정에 전달됐다.

한정우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본부장은 “월드비전의 위기특화지원사업을 아산시기독교연합회와 월드비전 아산지회와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들이 보다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한 아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은 “월드비전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산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월드비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모든 아동의 풍성한 삶을 향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10월 6일 오후 2시에 신정호수공원에서 진행하는 월드비전 글로벌 6K 캠페인에도 아산시기독교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후원을 통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lobal 6K_아산'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이들을 대신해 걷거나 달리며 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의식을 실천하는 기부런 캠페인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3.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4.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1.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2.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