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종합사회복지관, 한밭교회 안수집사회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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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나누는 ‘명절 정 나눔’
한밭교회 안수집사회, 명절 맞아 홀로 생활하는 이웃에게 떡 전달

  • 승인 2024-09-12 15:33
  • 수정 2024-09-12 15: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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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회(담임목사 김대중) 안수집사회(회장 유현보)는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에 나눔 떡 60명분을 후원했다. 이날 지역사회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에 추석인사와 함께 떡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날 60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떡을 일괄 전달했고, 명절 인사와 안부를 확인했다.

떡을 받은 주민은 “명절이라고 다를 게 없는데, 찾아와 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떡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지만 명절이 명절 같지 않은 이웃이 생각보다 많았다”며 “가족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이웃에게 지역의 관심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 관장은 또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이 많아 주변과 지역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밭교회 안수집사회 유현보 회장은 “우리가 전한 떡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오히려 우리가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중 목사는 “저희 한밭교회는 만년동에 위치하고 있고, 매년 식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며 “특별히 안수집사회에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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